선 이야기


소위 관점이라는 것은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선정(禪定)의 마음] 소위 관점이라는 것은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늦은 저녁, 나이 많은 스님과 나이 어린 스님이 사원으로 돌아가고 있었다.사원으로 가는 길은 원래 울퉁불퉁하고, 거기다 낮에 비가 내려 길이 마르지 않아 저녁에 지나가기가 어려웠다.나이 많은 스님은 나이 어린 스님을 위해 등을 그에게 양보했다.스승과 제자 두 사람은 선방으로 돌아와서 신발을 ...
[선정(禪定)의 마음]~ 농부 한 사람이 농부에게 질문했다. "밀을 파종했어요?"농부는 대답했다. “아뇨, 비가 내리지 않을까봐 않했습니다.”그러자 그는 또 물었다. “그럼 목화를 파종했어요?”...농부는 대답했다. “아니요. 벌레가 목화를 먹을까봐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다시 물었다. “그럼 무엇을 파종했어요?...
[진푸티선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오독의 이야기 어느 날, 방장은 사원의 관리직에 있는 제자들과 회의를 열었다."우리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완성해야 한다. 이생에서는 다시 오지 않을 수행의 기회이니라. 이 기회에 수행을 착실히 하여 오독(탐진치만의)을 없애야 한다!""너희들 중에서 오독이 없는 사람은 한번 이야기해 보거라."모두 서로 눈치만 보고 감히 말을 하지 못했다.결국 물을 끓이는 제자가 주전자를...
[셀 수 없이 많은 단점] 결혼한지 여러 해가 된 노부부의 인터뷰를 보면 행복하고 달콤한 혼인의 전제는 자비와 관용의 마음이다. 상대방을 바다처럼 포용하고 이해해야만 행복하고 조화롭게 살아간다.>>>[셀 수 없이 많은 단점]결혼 60주년 모범 부부 시상식에서 할머니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사회자: 할아버지에게 단점이 있나요?할머니: 하늘에 있는 별처럼 셀 수 없이 많습니다!사회자: 그...
[진푸티선사의 유머] 경전 변론 [진푸티선사의 유머] 경전 변론 제자 소백: 스승님, 소림사는 왜 무공을 하나요? 스승님: 경전 변론을 위해서지. 제자 소백: 예? 경전 변론을 위해 무공을 연마한다고요? 스승님: 그래. 입으로 변론하는 사람, 주먹다짐으로 변론하는 사람, 사람마다 변론방법이 다르단다. 모두 달마대사님이 전수한 거란다. 달마대사님은 중국어를 잘 못하셨거든. 【金菩提講笑話】 ...
나를 바꾸자 [선정(禪定)의 마음] 나를 바꾸자 까마귀가 비행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비둘기를 만났다.비둘기가 까마귀에게 “어디로 가느냐?”고 묻자까마귀는 “나는 떠나고 싶지 않은데 모두 내 울음소리를 싫어해서 떠나야할 수 밖에 없어.”라고 했다....그러자 비둘기가 까마귀에게 이렇게 말했다.“헛된 노력을 하지마! 네...
진정한 불자 [불가 경전 이야기] 진정한 불자사람에게 사사로운 사랑이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며 생명의 번식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사로운 사랑”, “사사로운 정”만을 위한다면 “아집”이 된다.그러나 불도는 우리에게 자비와 큰 사랑을 가르치며 진정한 불자는 세속에서 살더라도 오염되지 않는다.>>...
내려놓기 [선정(禪定)의 마음] 내려놓기하루는 두 스님이 함께 다른 절로 가고 있었다. 가는 길에 다리가 없고 물이 깊지 않은 강을 만나 그냥 건너기로 했다. 때마침 강변에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야 되는데 물살이 너무 쎄서 건너지 못하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한 스님은 망설이지 않고 여인을 업고 강을 건너 안전하게 맞은 편에 여인을 내려주었다. 다른 ...
악어선사의 이야기 [진푸티선사 유머]악어선사가 나에게 아주 공경하는 얼굴로 이렇게 물었다.“스승님, 어떻게 해야 제자의 탐심을 없앨 수 있을까요?” 나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말했다.“나에게 빌린 돈을 돌려줘.”... 그 후로 악어선사는 2달 동안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내 남동생이에요 힌두교 신자가 도보로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불교 성지를 순례하러 갔다.공기가 희박한 산길을 걸어 올라가려고 하니 작은 짐을 들고도 걸음을 옮기기조차 힘들어 숨을 거치게 몰아쉬었다.그는 걷다 멈추다를 반복하며 목적지가 시야에 들어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문득 앞쪽에 10살 쯤 된 어린 여자애가 통통한 남자애를 업고 천천히 앞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

보리선 수행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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