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이야기


구조 전보 [선정(禪定)의 마음] 풍랑이는 바다에 배 한 척이 파선했습니다....모두 물에 잠기는 판에 한 사나이만이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그 사람은 구조되자 제일 먼저 자기의 집으로 전보를 쳤습니다."나는 살았다!"그 후 사나이는 전보다 더욱 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 세상일은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그는 다시 좌절과 절망으로 나날을 보냈습니다.그러다 어느 ...
I Am Because We Are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부락의 어린이들과 게임을 했다. 그는 신선한 과일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가까운 곳의 큰 나무 아래에 두고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과일바구니쪽으로 달려 가는 아이에게 과일 바구니를 주겠다고 했다.그가 시합을 외치자 의외의 감동적인 일이 발생했다. 그가 본 것은 아이들이 앞다투어 서로 달려가는 모습이 아니라 모든 어린이가 손을 잡고 함께 ...
가장 값진 봉사 [선정(禪定)의 마음] 가장 값진 봉사 어느 왕국의 공주님이 병으로 눕게 되었는데 어떤 약도 소용이 없었습니다....임금님은 '공주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을 사위로 삼겠다.' 는 공고문을 붙였습니다.이 나라 시골에는 삼 형제가 살았는데 첫째는 천리 밖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었고, 둘째는 빨리 날아가는 양탄자가 있었지요. 막내는 어떤 병도 낫게 하는 사과를 갖...
좋아하는 일은 하면 된다 [선정(禪定)의 마음] 좋아하는 일은 하면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유니버설 영화사가들어있는 건물에 한 젊은이가 말끔한 정정 차림으로 들어섰습니다.깔끔한 얼굴에 멋진 신사복을 입고 단정하게 검정색 서류가방을 든 청년을 향해 빌딩경비원이 공손히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청년은 경비원에게 가벼운 목례로 답례를 하고는 엘리배이터에 올라섰습니다....
거미와 이슬 [선정(禪定)의 마음] 거미와 이슬깊은 숲 속에 거미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흘로 지냈습니다.어느 날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었습니다.거미가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넌 누구니?”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응...
고통은 어디에서 오나 [선정(禪定)의 마음] 고통은 어디에서 오나 한 선생님에게 이웃이 있었다. 노인인데, 불행하게도 그는 노인성 치매에 걸렸다. 그가 외출할 때 만약 함께 하는 사람이 없다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어느 날, 그는 점심에 혼자 문을 나섰고 주택단지 입구의 화단주위를 계속 맴돌며 오후 내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저녁에 노인의 아들이 아버지를 모셔왔고 마음이...
고승의 요리에 든 돼지고기 [선정(禪定)의 마음]~고승의 요리에 든 돼지고기 한 고승이 초청을 받아 채식 연회에 갔다.연회에 가보니, 한 상 가득 차려진 요리들 중에 돼지고기 한 조각이 있는 것이 아닌가,고승의 수행제자는 주인이 볼 수 있도록 고기를 위에 올렸다.그런데 고승은 오히려 즉시 자신의 젓가락으로 고기를 덮었다.잠시 후, 제자는 또 고기를 건져냈고, 고승은 다시 고기를 덮었...
[선정(禪定)의 마음] 바꿈 [선정(禪定)의 마음] 바꿈 아주아주 오래전에 인간은 모두 맨발로 걸어다녔다. 왕 한 사람이 아주 외진 시골로 여행을 갔는데, 노면이 울퉁불퉁하고 부서진 돌멩이가 너무 많아서 그의 발을 아프게 마비되도록 찔렀다. 왕궁으로 돌아와서 그는 명령을 내려 국내의 모든 길에 소 가죽으로 한 층 덮게 했다. 그는 이렇게 하면 자신 뿐만 아니라 그의 백성들도 좋고, 모...
[선정(禪定)의 마음] 시간상자 [선정(禪定)의 마음] 시간상자 아주 아주 오래전에 한 시간의 여신이 있었다. 그녀는 사람들의 잃어버린 기억과 시간을 각각의 아름다운 상자에 넣어서 매우 깊은 시간 협곡에 버렸다. 인간세상에는 에릭이라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시간의 여신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과 같이 그의 집으로부터 그가 잃어버린 기억과 시간을 옮겨왔다. 하루는 에릭이 한 여자가 마침 그...
[진푸티가 들려주는 이야기] 조과선사 [진푸티가 들려주는 이야기] 조과선사 항저우 서호 까치사 조과선사의 본명은 도림 시호는 원수이다.9살에 머리를 깍고 출가하여 21살에 징저우 과원사에서 계를 받고 후에 산시성 도광선사 문하에 들어갔다.도림은 회통이라는 시자를 두었으나 그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어느 날, 그는 조과 도림선사에게 인사를 드리고 떠나겠다고 했고 선사는 그에...

보리선 수행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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