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이야기


사심이 없는 할아버지 [선정(禪定)의 마음] 사심이 없는 할아버지제가 사는 시골에는 "셩양"이라고 하는 70세 된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이래로, 마을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어느 집에 경조사가 있건, 밭 때문에 싸우건, 형제간에 분할이 공정치 못하건, 심지어는 어느 집의 개가 어느 집의 닭을 문 것과 같은 사소한 문제까지 모두 할아버지를 찾아 가 공평하...
사기와 자비, 어떻게 구분할까요? 사기와 자비, 어떻게 구분할까요?어느 날 밤, 샤오만은 외출을 해 물건을 사고 나니 벌써 밤 11시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때, 한 상점의 문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한 학생처럼 보이는 남자 아이가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돈을 빌리려고 하다가 거절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사기 치는 사람이 아주 많아서, 다들 그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여 그에게 돈...
고요함의 힘 한 거상이 있었습니다. 그는 불안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재산을 금권으로 바꿔, 특별히 기름종이로 우산을 만들고 금권을 조심스럽게 우산 손잡이에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보통 백성처럼 꾸미고 우산을 들고 고향 시골에 내려가서 은거할 준비를 했습니다.뜻하지 않게 가는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그는 피곤해서 정자에서 잠시 눈을 붙였는데, 깨어나 보니 우산이 보이지...
다사다득(多捨多得) 혈육의 정, 우정, 사랑을 닦는 비결은?..예전에 어떤 사람이 선사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이미 아주 부유한 사람이지만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했다. 선사는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좋아. 먼저 자선단체에 기부하게나.” 그는 우물쭈물하면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 후 그는 투자에 실패했고 사람 됨됨이 때문에 복잡...
겸손과 양보를 배운다 겸손과 양보를 배운다.나아갈 수 없는 곳에서는 한 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 하고 나아갈 수 있는 곳에서는 양보의 미덕을 알아야 한다.—.안휘 동성시에 육척항이라는 거리가 있다. 왜 육척항이라 불릴까?청나라 초기 동성에는 장가 성씨를 가진 사람이 살았는데 3대가 모두 나라의 재상을 지냈지만 집을 짓기 위해 땅을 두고 논쟁이 생겼다. 이웃은 그 땅이 ...
[화풀이] 어떤 남자가 아주 온순하고 귀여운 치와와 한 마리를 길렀다. 그런데 어느 날 옆집 큰 개에게 물린 치와와를 이웃이 안고 오자 남자는 마음 아파하며 강아지를 안아주려고 했고 그 강아지가 갑자기 주인의 손을 물었다. 주인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이웃에게 이렇게 말했다. “강아지가 상처를 입어서 저를 무는 거에요.”이는 강아지가 상처를 입...
큰 이치 절에서 큰 스님과 작은 스님이 돌아가며 물을 긷고 있었습니다.우물에서 절까지는 거리가 좀 있는데, 큰 스님은 매일 10번을 왔다 갔다 해야 모든 물독을 다 채우고, 작은 스님은 6번만 왔다 갔다 하면 다 채웠습니다. 큰스님은 이해가 가지 않아 작은 스님에게 물었습니다. "내 힘이 너보다 세고 걸음도 너보다 빠르며 매번 물도 너만큼 꽉 채워 담는데, 왜 너는...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들 속에서 산책하세요] 이 세상에 20%의 사람은, 당신을 보면 이유없이 당신을 좋아하고, 또 20%의 사람은 당신을 보면 이유없이 당신을 싫어하며, 나머지 60%의 사람은 중립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유없이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면, 우리가 매일 받아들이는 정보는 번뇌로 끊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20%의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면 매일...
해탈에 이르는 내려놓기 .원나라 시기 금벽봉(金碧峰)이라는 선사가 있었는데 선정능력이 아주 뛰어나 천지간에 몸을 숨기기도 하고 평생 맑은 바람과 같이 자유자재하고 걱정거리가 조금도 없었다. 그의 유일하게 아끼는 것은 황제가 그에게 하사한 옥 바리때였는데 매일 지니고 다니며 누구도 건들지 못하게 보물처럼 애지중지했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금벽봉선사의 수명도 다 하고 흑백무상이 금...
염원의 힘 옛날 어떤 마을에 왕가네 가족이 살았는데 온 가족이 열심히 일해 수확한 곡식을 팔아도 입에 풀칠할 정도였다. 어느 날 부근에 도력이 강한 노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왕가는 그를 찾아가 부를 얻는 방법을 물었다.간절하게 가르침을 청하자 노인은 왕가에게 이렇게 말했다. “집에 종을 하나 매달아 놓고 아침에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5시에 온 마을 사람...

보리선 수행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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